[Mobile Web] HTML5 기초 다지기.

이번에 모바일 웹이라는 과목도 공부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웹에 대해서 기초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웹에 대해서 정말 생소했던 본인도 서서히 웹에 알아가기 시작하니까,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HTML 기초부터 나가고 있는데.. 그것들에 대한 것도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해당 포스팅의 목적은 포스팅을 통해 정리 및 기록을 위함입니다. 누군가 이 정리된 내용을 보고 얻어가는 것이 많더라도.. 아마 그것은 힘들 것입니다. 제가 정리하는 방식은 보통 엄청 난잡하니까요...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HTML5 문서의 구조. DOCTYPE -'Document Type'의 줄임말로 문서 유형을 지정 -HTML5 태그는 아니지만 HTML5 문서라면 반드시 명세 -어떤 HTML5 태그보다도 먼저 문서의 맨 앞에 선언됨. 문서 선언부를 제외하고는 <html> 시작 태그로 시작해서 문서 내용들이 명세되고 마지막</html> 종료 태그로 끝남. <html> 태그 안에는 <head>와 </head> 태그 쌍이 먼저 오고, <body>와 </body> 태그 쌍이 그 다음에 한번씩만 올 수 있습니다. <!DOCTYPE html> 선언 : 웹 브라우저에게 HTML5로 작성되었음을 알림 HTML5 문서 자체는 아스키(ASCII) 코드로 구성된 일반 텍스트 파일임. - 문서 작성은 일반 텍스트 편집기를 이용하면 가능. - 파일 확장자를 .html이나 .htm으로 저장 - 웹 브라우저로 읽어 들이면 해석하고 변환한 HTML5 문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음 [예제] HTML5 문서 작성하기. <!DOCTYPE html>                  <!-- 문서 유형 선언 --> <html>      ...

[Spring Boot] 1.Spring Boot.. 개발환경 갖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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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스프링 부트라고 하니까, 조금 생소하실지 모르겠지만.. 우연하게 스프링 부트를 공부하게 될 기회가 생겨서 공부하게 됬습니다. 그래서 스프링 부트를 공부하는 것도 짧게 남아 정리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스프링 부트는 스프링이라고 하는 자바 플랫폼을 위한 오픈 소스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를 보다 유용하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만든 것입니다. 이제는 jsp는 너무 오래된 기술이라 많은 분야에서 쓰는 것이 적다고들 한다. 내게 스프링을 해야한다고 알려주신 강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럼 스프링을 해야지, 스프링 부트를 하냐고.. 스프링은 아마 제가 접하기 힘들 것이라고 스프링 부트로 스프링이 이런것이다 라는 것에 대한 것을 느끼고, 스프링 부트를 다 공부하 고 난 이후에 스프링을 하는 것을 권고하셨다. 그래서 나도 스프링 부트를 공부를 끝낸 이후 에 스프링에 대해서 더 공부해보려고 한다. 물론 자바도 계속해서 봐야할 것이다. 자바에 대해서도 꾸준히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서론이 길었고 첫번째 글로써, 먼저 개발환경을 어떻게 맞추면 될지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만약, 당신이 개발자고 회사에 들어갔다면 그 첫 출근날 자리를 부여받았다. 그럼 당신은 그 자리에서 무엇을 해야하는가? 현업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계시는 분께서 말씀해주셨다. 적어도, 개발자라면 아무리 초짜라도 스스로 개발환경 정도는 갖춰야 한다고 말이다.. 맞는 말이다. 스스로 개발환경만 갖추는 사람이라면 당신의 선임은 당신이 괜찮은 사람이라고 인식할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 개발환경을 갖추는 능력이 필요하다. 일단 이번 스프링 부트 포스팅에 관련해서 몇 가지를 적고 시작하려고 한다. 스프링을 쓰면 바인딩이 되지 않는다. 몇 가지 사항을 알아야 할 것이다. Gradle도 쓰지 않는다. 대신에, maven을 쓰면서 공부할 것이다. 단, 안드로이도 개발시에는 Gradle을 써야한다. maven을 못 쓰게 막아놓...

[Data Base] 2. E/R 관계성 모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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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서 이번에는 엔티티-관계성 데이터 모델에 대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데이터 모델을 조금 살펴보면 제가 알법한 모델은 객체 지향 모델 같은 형태가 있습니다. 데이터 모델(Data Model) - 데이터와 데이터들간의 관계를 기술하는 개념적 도구 - 데이터베이스의 논리적 구조를 명시. 데이터 베이스 모델링과 구현 과정을 살펴봅시다. 착상 -> E/R 모델링 -> 관계형 스키마 -> 관계 DBMS 위와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리고 2번째 단계에 있는 E/R 모델링에 관하여 2장에서 다루게 됩니다. E/R 모델링을 하고나면 E/R 다이어그램이 나와야하고 E/R 다이어그램이 나오면 관계형 모델로 변환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관계형 스키마가 된다. 3번쨰 단계의 관계형 스키마는 3장에서 다루게 된다. 본격적으로 E/R, 즉, 엔티티-관계성에서 대해서 살펴보자. 엔티티-관계성(Entity-Relationship: E/R) 다이어그램 - 데이터베이스 모델링을 그래프로 표현 엔티티-관계성 다이어그램의 세 가지 구성요소 -엔티티 집합(Entity Set) : 클래스, 엔티티는 객체에 해당 *엔티티는 객체와 같다 엔티티의 집합은 클래스와 같다. -애트리뷰트 : 엔티티의 특성을 기술하는 값. -관계성 : 둘 이상의 엔티티 집합들간의 연결 엔티티-관계성 다이어그램을 보면 다음과 같이 시각화 할 수 있다. 다음 엔티티-관계성 다이어그램을 보면 영화 데이터베이스를 다이어그램 형식으로 표현한 것이다. 다이어그램을 표시할 때 사각형을 엔티티 셋으로 나타내고, 다이아몬드 모양을 관계성을 나타내며, 동그라미 모양을 애트리뷰트로 나타낸 것을 볼 수 있다. 다이어그램을 살펴보면 엔티티 셋은 이름을 대부분 복수형으로 가지게된다. 엔티티 '집합' 이니까, 그것이 맞을 것이다. 애트리뷰트들을 보면 엔티티 하나당 가지는 특성 값...

[Data Base] 1-1 Data Base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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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데이터 베이스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데이터 베이스에 대해서 공부한 내용을 정리도 할겸 포스팅을 시작해볼 생각입니다. 데이터 베이스외에도 스프링 부트 및 웹에 관련된 내용과 네트워크에 대한 간단한 내용들 도 정리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이해를 돕고 그것을 또 다시 정리해보려는 목적으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글이 다소 난해할수 있는 점 양해해주시길 바라면서.. 저는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먼저, 데이터 베이이스와 그 시스템의 세계에 대해 보려고 합니다. 데이터베이스란, 데이터베이스는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에 의해 관리되는 데이터의 집합을 얘기합니다. 여기서,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ata Base Management System)이란? 특정 목적을 위해서 존재하는 데이터베이스를 다수의 사용자가 동시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S/W들의 집단을 의미합니다. DBMS는 영구적인 저장이 가능하여 대용량 데이터의 효율적 관리가 가능합니다. DBMS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 사용자나 프로그램 개발자에게 데이터의 용이한 접근 및 수정 방법을 제공합니다. DBMS는 트랜잭션(Transaction) 관리도 합니다, 여기서 트랜 잭션은 O/S에서 Task 같은 것으로 DBMS의 작업 단위로 생각하면 됩니다. DBMS의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데이터 정의 언어(Data definition language : DDL, ex) SQL)에 의한 스키마 정의를 하고 질의 언어(query language)나 데이터 조작 언어(data manipulation language : DML)에 의한 데이터 접근이 가능합니다. 또한, 데이터 베이스를 위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저장 장소를 제공하며 병행 수행 제어가 가능합니다. 동시 데이터 접근에 의하여 우발적인 데이터 손상 방지를 병행 수행 제어가 맡습니다. 1960년대 후반에 최초의 상용 DBMS가 나...

소소한 이야기, 잡담, 낙서, 기록을 하는 블로그입니다 ^^

글 제목을 보셨다싶이 이 블로그는 그냥 제 이야기를 하거나 제가 공부하고 있는 내용을 정 리하면서 조금 되새기는 그런 용도로 만든 블로그입니다 ㅎㅎ 물론 보는 사람이 많지는 않겠지만 제가 공부하는 것 위주로 블로그에 글들을 포스팅 할 생각입니다. 가끔 잡다한 이야기나 소소한 이야기 잡담을 하는 글 들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시다싶이 제가 글 솜씨나 에디터를 다루는 솜씨가 형편 없기에.. 그렇게 이쁘게 올라갈 것 같지는 않네요.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이 많이 없겠지만 혹시나 제가 올린 글마다 글 내용 중에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아는 것에 한해서 답변 드립니다. 아 블로그를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개발자가 되려고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아직 많이 모자르지만 공부와 제 일상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간간히 포스팅을 해보기 위해서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 글도 많은 분들이 보시지는 않겠죠 ㅎㅎ 흔하디 흔한 블로그들 중 하나입니다. 그냥 이런 글도 한 번 남겨보고 싶어서 글을 남겨봤습니다.

[C Programming] if문 활용해보기.

백준 알고리즘 단계별 풀어보기. 단계별 풀어보기 4번째 항목에 있는 if문 사용해보기의 문제를 풀어본 것을 게시하고자 합니다. 생각보다 if문이나 이전에 게시했던 for문은 우리가 당연히 간단하게 사용하고 있었던 코드의 요소들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문제만 보아도 꽤나 복잡한 점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결코 이 조건문과 반복문도 전혀 쉽지 않다는 것을 여러모로 느꼈습니다. 또한, 이 조건문과 반복문의 활용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두 가지만 있으면 그 어떤 코드도 짤 수는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여전히 코드를 짜는 것은 힘들고 여러 오픈 소스를 참고하고 있습니다. 코드를 스스로 손 쉽게 짜는 날까지 더 공부하고 더 많은 코드를 짜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봅니다. if문 단계의 문제들은 많지 않으나 결코 쉽지 않은 잊지 말아야할 그런 항목들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9438번 문제 문제 시험 점수를 입력받아 90~100점은 A, 80~89점은 B, 70~79점은 C, 60~69점은 D, 나머지 점수는 F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 첫째 줄에 시험 점수가 주어진다. 시험 점수는 0보나 크거나 같고, 100보다 작거나 같은 자연수이다. 출력 시험 성적을 출력한다. 예제 입력 100 예제 출력 A 코드 #include <stdio.h> int main() { int a; scanf("%d", &a); if(a>=90)   printf("A"); else if(a>=80)   printf("B"); else if(a>=70)   printf("C"); else if(a>=60)   printf("D"); else   printf("F); } 코드 자체는 비교적 간단한 ...